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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W Forever -A to Z 운명의 가이아메모리-(네타바레곱배기)

이 영화는 명실공히 평성라이더 극장판 최고걸작입니다
아래쪽 절반에는 신경을 끕니다







- 저녁 7시반 상영이라 얼라들은 별로 안보였는데 젊은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관객층이 무지막지하게 폭넓어서 놀랐습니다.

- 3D상영 전에는 더블 & 고세이쟈 올 캐스트가 올바른 3D영화의 이용법을 설명하는 특별 무비가.

- 고세이쟈 영화는 관객들 모두 무언의 "빨리 끝내고 더블 내놔"오라를 뿜더군요(..
지못미 호성자. 하지만 재미없는걸 어째(..

- 영화의 스토리는 TV판 44화와 45화의 중간이라는 시간설정.
오노레디케이드가 반년짜리 프로그램이 되면서 라이더의 1년 사이클을 확 뒤집어버렸죠.
하지만 좋게 생각하면 여태까지의 라이더 극장판은 [본편 도중]의 타이밍이었던만큼 진행중인 애피소드 혹은 본편과 전혀 상관없는 외전격 스토리였던것에 비해, 타이밍적으로 [클라이맥스]인 더블의 극장판은 극장판에서 클라이맥스적 분위기를 마음껏 뿜어도 전혀 상관없어졌다는걸 생각하면 메리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44화 마지막에서 카즈가 재단X의 에이전트에게 T2가이아메모리의 케이스를 넘기고, 에이전트는 재단X로 향합니다.
이동중이던 헬기를 공중에서 습격하는 다이도우 카츠미. T2가이아메모리 중 이터널메모리를 탈취한 카츠미는 가면라이더 이터널로 변신하고, 에이전트는 자폭스위치를 발동. 헬기는 폭파하고 이터널 이외의 T2메모리는 풍도 전체에 산산이 흩어지게 됩니다.
가면라이더 이터널=카츠미와 그가 이끄는 NEVER의 맴버들은 풍도 전체에 흩어진 T2메모리를 회수하기위해 움직이기 시작하고 영화 스타트.

이터널 보고 깜딱놀래는 외국인 헬기 파일럿의 "크와뭰롸이덜..!!"
뭐야 이거 드뤠권놔이트냐(..)


- 영화의 주제가를 담당하기도 한 록밴드 SOPHIA의 보컬 마츠오카 미츠루가 연기하는 다이도우 카츠미는 훌륭한 캐릭터였습니다. 냉혹하고 잔인무도한 용병의 이미지로,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게스트식 중간보스로는 딱 적당한(?)존재감.
그리고 마츠오카 미츠루의 캐스팅은 영화 보다보면 "아 과연.."이라는 소리 절로나오는 납득할만한 캐스팅인데, 그 이야기는 나중에.

- 이번 영화 스토리의 주축은 필립. 비긴즈 나이트 스토리 주축이 쇼타로였죠.
그 외에 또 하나는 아키코와 테루이의 연애노선. 좀 뜬금없다 싶기도 한데 요 근래 TV시리즈 전개를 생각하면 납득도 가고.. 풍도타워에서 후우토군과 사진을 찍은 남녀는 반드시 맺어진다는 전설이 있는 풍도 불꽃놀이대회 티켓을 테루이가 "왠진 모르겠지만 인기있다는듯 하더군"이라면서 아키코에게 넘깁니다. 당연하지만 그 전설을 알고있는 아키코 혼자 방방뛸 뿐. 역시 쿨시크한 풍도남자 테루이(.. 

- 필립은 공원에서 시민을 습격하는 아이스에이지 도판토와 바이올런스 도판토와 조우하고, 위기의 순간 수수께끼의 여성 마리아.S.크랑베리와 만납니다. 낮선 마리아에게서 슈라우도의 향기를 느낀(..)필립은 당황하고.. 필립에게 달려온 쇼타로와 함께 더블로 변신해서 도판토와 전투.
한편 그 시각 풍도서 경찰대를 습격하는 2체의 도판토를 저지하기 위해 현장에 급행한 테루이. 그 2체의 도판토는 다름아닌 나스카와 웨더.
"지옥에서 기어나왔는가!"
테루이도 엑셀로 변신해서 전투에 임합니다.

- 영화의 액션은 감독이 감독이니만큼(사카모토 코우이치) 철저하게 계산되었다는 느낌의 잘 짜여진 액션을 보여줍니다. TV판의 액션도 충분히 멋지지만 극장판에 맞춰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더군요. 팜플렛의 사카모토 감독 인터뷰를 보면 CG보다는 육탄전 표현에 비중을 뒀다고 합니다. 액션 스타일은 동 감독의 파워레인져 액션씬같은 느낌이랄까요. 와이어를 다수 활용한 화려한 액션.

- 드디어 TV판 미등장의 루나죠커 맥시멈드라이브 등장. 아앆 단무지가 몰려온다!!

- 옆에 있다가 불똥튀긴 시민의 핀치를 구한것은 홀연히 나타난 사이클론 도판토.. ....어?
필립 = 사이클론도판토 아니었어?

- 싱겁게도 액셀에게 순살당한 나스카 & 웨더. 당연하지만 메모리 사용자는 키리히코와 이사카가 아닌 일반시민 2인이었습니다. 하지만 도판토를 쓰려트렸는데도 메모리는 브레이크되지 않고..
동 시각 쇼타로도 아이스에이지 & 바이올런스를 격퇴. 메모리 사용자는 무려 워치맨과 산타짱! 둘의 증언에 의하면 "갑자기 하늘에서 메모리가 떨어지고, 메모리를 주웠더니 멋대로 몸에 빨려들어가버렸다"고 합니다.

- 자신을 국제특무조사기관원이라고 밝힌 마리아는 이번 사건의 원흉인 T2메모리에 대해 설명합니다. T2메모리와 기존 가이아메모리와의 차이점은
* 메모리슬롯 수술 없이 사용가능
* 사용자의 의사에 상관없이 메모리 자신의 의지로 인간의 몸에 흡수된다
* 도판토를 쓰러트려도 메모리는 브레이크되지 않고 그대로 남는다
마리아의 목적은 다이도 카츠미가 이끄는 테러리스트집단 NEVER를 저지하고 그들보다 먼저 이 T2메모리를 회수하는것. 마리아는 쇼타로에게 T2가이아메모리의 회수를 의뢰하고 받아들이는 쇼타로.

그 와중에 필립은 쭉 마리아에게 헬렐레 모드..라고 할지, 이 단계에서 필립은 거의 80%정도 마리아 = 슈라우도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반했다는 감정과는 약간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감독이 노린 분위기는 메텔 = 테츠로의 관계같은 동경의 마음이라고 하네요.


쇼타로 "왜그래 파트너? 고민이라면 뭐든지 말해봐"
필립" 아무리 파트너라도, 상관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부분도 있는거야..."


- 풍도 전체를 이잡듯 뒤져서 메모리를 회수하는 탐정사무소 일동. 엘리자베스가 고교생 루트로 회수한 메모리는 [Accel][Key][Bird] ....아 네.

- 필립이 마리아를 만나기위해 마리아의 호텔을 방문하는 씬은 스기모토 아야씨의 색기가 작렬하는 슈퍼 熟女타임
그래쿠나 필립은 熟女취향이어쿠나

마리아"당신을 보고있으면 잃어버렸던것을 떠올리게 돼"


- 메모리를 수색하는 쇼타로일행 앞에 등장한 이 영화 진 히로인 파이어 걸 히트도판토언니야.
내친김에 다른 맴버들도 대충 소개해봅니다

하네하라 레이카 - 히트 도판토 : 색기담당(응?) 배우는 [외팔 머신걸]에서 주연을 맡은 그라비아아이돌 야시로 미나세. 메모리 커넥터는 쇄골(앗흥)
히트답게 화끈한 언니.

나의 프리즘빅커가 맥시멈드라이브할라고합니다



T2도판토 일당은 메모리를 [던져서] 그 메모리가 커넥터에 알아서 박히는 방식인데, 여기서 이 영화가 3D대응이라는 진가가 발휘됩니다. 3D로 튀어나오는 메모리!


이즈미 쿄우스이 - 루나 도판토 : 채찍을 사용하는 오카마 캐릭터. 배우는 전 K-1파이터 스도 겐키. 각본 단계에서는 관서사투리의 양아치 캐릭터라고 하는데 스도의 요청으로 급거 오카마 캐릭터로 노선변경했다고 합니다. 예상 외로 고퀄리티의 기분나쁜 연기(칭찬)를 보여주더군요. 메모리 커넥터는 마빡. 예고편에 나왔던 마스컬레이드 도판토 부대는 루나 도판토가 만들어낸 분신체더군요.

도모토 고우조 - 메탈 도판토 : 곤봉을 사용하는 근육바보 캐릭터. 수시로 웃통을 깝니다(..) 배우는 울트라맨 티가 / 다이나(플래쉬 & 스트롱) / 가이아(스프림)를 담당하셨던 슈트액터 나카무라 코우지. 맨몸으로 더블의 일격을 얻어맞았는데도 불구하고 관절 좀 어긋난 정도로 끝나는 강철의 육체의 소유자입니다(물론 쇼타로도 의도적으로 맨몸의 인간을 공격한건 아니고 히트와의 전투 중 얼떨결에) 메모리 커넥터는 등짝.

아시와라 켄 - 트리거 도판토 : 이 친구는 3명이랑 떨어져서 좀 나중에 나오는데 소개하는 김에 같이 해버립시다.
극도로 말수가 적은(=대사가 극도로 없는_-) 사격의 명수. 배우는 보우켄실버로 익숙한 데아이 마사유키. 대충 예상은 했지만 극중 비중도 제일 미묘합니다orz 대사도 "게임 스타트" "게임 셋"빼면 처절하게 적죠. 메모리 커넥터는 손바닥.

- 이 작품의 바이크액션을 보고 느낀건 SHF하드보일더 미칠듯이 팔리겠구나... 하는거.
쇼타로는 바이크 타고 날아오자마자 멋지게 킥을 날리질 않나 바이크가 와이어에 매달려서 공중을 날질 않나 그 상태에서 킥을 하질 않나
바로 앞의 고세이쟈 극장판의 자전거(......)액션이 더더욱 초라하게 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 T2도판토들에게 고전하는 더블의 핀치를 구한건 또다시 등장한 사이클론 도판토.
이 단계에서 필립이 아니면 사이클론도판토의 가능성이 있는건 한명밖에 없어졌지만.. 뭐 그건 나중에.


- 필립은 다이도 카츠미의 정보를 검색하던 중 NEVER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됩니다. 카츠미를 포함한 NEVER의 대원은 전원 사인(死人) 즉 한번 죽은 자들.
흉악범죄자, 사형수 등 한번 죽은자를 세포재생기술을 써서 궁극의 병사를 만든다는 재단X의 계획에 의해 만들어진 부대지만, 결국 실용화되지 않고 가이아메모리 계획이 진행됨에 따라 강제 해산된 부대. 하지만 그들은 재단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자신들의 존재 의의를 위해 세계 각지에서 독자적 활동을 계속해왔습니다.


- 회수한 T2메모리를 가져와달라는 마리아의 연락을 받고 약속장소로 향한 쇼타로, 필립, 테루이, 아키코. 하지만 그곳에는 카츠미의 모습이.
"여어. 형제"
"형제라고?"
"운명적으로 만들어진 과학의 괴물. 너와 나는 괴물이다" 

그리고 이터널 메모리를 꺼내드는 카츠미.

테루이 "너도 도판토인가?"
카츠미 "아니, 나는.. 가면라이더다"

그리고 로스트드라이버를 꺼내들고 가면라이더 이터널로 변신. 카츠미가 로스트드라이버를 손에넣은 경위에 관해서는 언급되지 않습니다만 뭐 넘어가고.
여담인데 카츠미 역의 마츠오카 미츠루씨가 소속된 SOPHIA의 팬클럽 명칭이 [ETERNAL]이라죠.

쇼타로 "웃기지마. 가면라이더는 이 거리의 희망이다. 전쟁꾼따위가 자칭할 이름이 아냐!"
이터널 " 틀리진 않지. 나는 이 거리의 새로운 희망이니깐"

- 하지만 이터널의 압도적인 파워 앞에 사이클론조커익스트림조차 상대가 되질 않고, 심지어 이터널이 맥시멈 드라이브를 발동하자 쇼타로들의 가이아메모리가 전부 기능을 정지하고 맙니다.
이터널의 맥시멈 드라이브의 기능은 "T2 이전의 가이아메모리의 기능을 무력화시킨다". 안티 시즈마드라이버(from 자이언트로보theAnimation)같은 개념이랄까요. 그 결과 더블의 전 메모리 및 엑셀의 메모리까지도 기능이 정지하고 변신이 풀려버립니다. 대 핀치의 쇼타로들.
그러던 와중에 카츠미는 T2메모리를 맡고있던 아키코를 노리고 공격을 합니다. 그 앞에 나타나서 공격을 저지하는 사이클론 도판토.

사이클론 도판토의 정체는 마리아였습니다.
"카츠미. 이제 충분해"

심지어 마리아는 NEVER의 일당이었습니다.
T2가이아메모리를 회수한 카츠미와 마리아는 만신창이가된 쇼타로 일행을 뒤로하고 사라지고..


- 마리아에게 이용당한것을 알고 충격에 휩싸인 필립은 마리아를 만나서 직접 이야기하기로 결심합니다. 아키코는 극구 필립을 말리고, 쇼타로도 필립에게 한마디.

쇼타로"파트너, 답지않게 왜그래? 여자한테 물러터진 하프보일드는 언제나라면 내 역할이잖아"
필립 "쇼타로, 아무리 파트너라도, 상관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부분도 있다고 했지.."

돌연 쇼타로를 패는 필립(필립이 사람 패는거 이걸로 몇번째더라) 

필립 "네가 나에대해 뭘 알아! 나조차 나 자신에 대해 모르는데! 그걸 아는건 진짜 내 가족뿐이야!" 

그리고 필립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립니다.


- 한편, NEVER 일당은 풍도타워를 점거하고 방송국을 통해 풍도 전체에 메시지를 발신합니다.
"시민 제군들, 나머지 한개. 이 거리에 우리들이 원하는 가이아메모리가 남아있다. 그것이 모이면 우리들의 전력은 완전무결이다. 발견하는 즉시 풍도타워로 가져와주길 바란다. 정답자에겐.. 10억을 주지"
이 선언에 흥분한 시민들에 의해 풍도 전체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되고 맙니다.

- 카츠미의 10억선언을 지켜보는 장면에는 TV판에 등장했던 게스트들이 거의 전원 등장한다는게 포인트.
머니 도판토때의 화과자집 딸내미, 시의원 모녀, 댄서소녀, 파티셰 부녀, 이발소마스터와 딸, 지미나카타 커플, 리리 시로가네와 프랑크 시로가네 영감님, 히메카와 아카기교수, 시마모토 나기(트라이얼 애피소드 때 그 처자).... 비록 대사도 소수고 비중도 적지만, 이건 더블이 [한 도시 안에서 벌어지는 스토리]라는 이점이 최대한 활용된 장면이었습니다.
무비대전의 디케이드판 라이더 일동 취급에 비하면 훨배 텐션 오르더군요(..) 

- 동 시각. 마리아를 만나기 위해 풍도의 음악당을 찾은 필립. 그곳은 마리아의 아들이 생전에 피아노를 연주하던 곳이라고. 마리아가 자신의 어머니인 슈라우도인지 묻는 필립. 하지만 카츠미가 나타나서 충격의 진실을 전합니다. 

마리아는 다이도우 카츠미의 어머니였습니다.

카츠미는 필립 정도의 나이일때 교통사고로 세상을 뜬 마리아의 아들. 카츠미를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해주고 싶었던 마리아. 당시 재단의 연구원이었던 마리아는 카츠미를 살리기 위해 재단에서 연구중이던 사인소생술을 사용하고, 세포촉진제를 매년 주입해서 카츠미를 성장시킵니다. 그렇게 카츠미는 NEVER가 된것입니다. 
카츠미의 생전 모습은 필립과 쏙 닮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카츠미역 마츠오카와 필립역 스가군이 미묘하게 분위기가 닮은듯도 하네요. 이것도 의도된 캐스팅?

마리아가 필립에게 보인 모든 행동이 필립을 이용하기 위한 계획이었다는 진실을 안 필립은 충격에 휩싸이고 그대로 카츠미에게 끌려가게 되는데..


- 한편 탐정사무소에 홀로 남겨진 쇼타로는 필립을 걱정하며 어찌하면 좋을지 고민합니다. 
그런 쇼타로 앞에 나타난것은 가면라이더 스컬. 이 스컬이 단순한 환상인지, 아니면 다른 세계의 스컬인지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만 자잘한건 넘어가고.
쇼타로는 스컬의 메시지로부터(*대사는 일절 없지만) 필립에게 있어서 가족이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고, 자신이 얼마나 경솔한 행동을 했는지 뉘우치게 됩니다. 그리고 스컬은 말없이 로스트드라이버를 해제해서 쇼타로에게 넘겨주고 [오얏상]의 모습으로 사라집니다. 뒷모습만 보여주면서.
물론 킷카와 코우지 본인이 나오는건 아니고요orz
 
로스트 드라이버의 경위에 대해서는 뭐 넘어갑시다.こまけぇことはいいんだよ!!

- 근데 이걸로 어쩌라고?

로스트 드라이버를 잡으려는 쇼타로. 그리고 탐정사무소에 쳐들어온 히트언니 하네하라 레이카. 히트도판토의 공격을 받지만 변신 불가능한 절체절명의 쇼타로. 그때 쇼타로는 사무실 천정에 구멍이 뚫려있는것을 발견합니다. T2메모리가 풍도 전체에 흩뿌려졌을 때, 우연히 나루미 탐정사무소로 날아와서 사무실의 천정을 뚫고 한쪽 구석에 떨어져있던 메모리. 다이도 카츠미가 찾던 마지막 메모리.
그 메모리는..

"마지막 메모리라는게, 설마 이녀석일줄이야... 역시 비장의 카드는 언제나 나에게 돌아오는 모양이군!"
"변신!"


[죠커-!!]
가면라이더 죠커 등장. 여담이지만 이 죠커 변신포즈는 키리야마군 본인이 고안한 포즈라고 합니다.

- "풍도의 비장의 카드" 가면라이더 죠커.
스펙 상 더블에 비해서 파워나 스피드가 떨어지지만, 죠커 자체의 능력이 최대한으로 발휘되어 현란한 기술로 맞서싸웁니다.
대박인건 맥시멈 드라이브 기술명이 [라이더 킥], [라이더 펀치]. 게다가 라이더킥 시전 전에는 1호를 연상시키는 포즈를, 라이더펀치 시전 전에는 2호를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합니다. 심지어는 구1호 특유의"큐이잉-"하는 사운드까지!!
죠커의 액션은 최소한의 무장으로=거의 맨손으로 펼치는 액션으로, 어딘가 쇼와라이더의 향취마저 느끼는 매력적인 액션입니다. 또한 필립이 없는 쇼타로 1인의 라이더라서, 쇼타로 본인의 하드보일드취향이 팍팍 묻어나는 움직임이 인상적. 이건 지금까지 보아 온 쇼타로 중에 가장 멋지더군요. 쇼타로는 더이상 반숙야로가 아닙니다. 이 영화를 기점으로 어엿한 하드보일드로 거듭났습니다.


여차저차해서 히트 도판토를 쓰러트린 쇼타로.


- 카츠미에게 끌려온 필립은 풍도타워 내에 설치한 최종병기 [X빅커]에 묶입니다. (풍도타워 내에 설치한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이 X빅커는 프리즘빅커의 대형판으로, T2메모리26개를 전부 박아넣는 거대 병기. 필립은 그 [제어프로그램]으로써 끌려온것입니다. 카츠미가 쇼타로와 필립에게 마무리를 짓지 않은것은 처음부터 필립을 이용하기 위해서였던것.

- 필립을 구하기 위해 풍도타워로 향하는 쇼타로와 테루이. 그를 지켜보는 아키코.

쇼타로 "그럼 가볼까? ...테루이. 죽지마라"
테루이 "훗, 잊은건가? 난 죽지 않아" 

아아아아아아아아 이 멋진것들 으아어어어엉
그리고 아키코에게도 "밤(불꽃대회 시간)이 되기 전까진 돌아오겠다. 소장. 같이 불꽃을 보자"이라며 플러그 세우는 빈틈없는남자 테루이.. 아아아아


- 풍도타워 앞을 막는 루나도판토와 트리거 도판토. 쇼타로는 T2죠커메모리로 가면라이더 죠커가 되어서 맞서싸우고, 테루이는 변신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엔진블레이드를 휘두르며 싸웁니다. 미칠듯이 무거운 엔진블레이드 액션은 진짜 오랜만에 보는듯.
쇼타로에게 여긴 자기에게 맡기고 빨리 타워 안으로 진입하라고하는 테루이.

쇼타로"테루이, 너 괜찮겠냐?"
테루이 "나에게 질문하지 마!"
쇼타로 "훗. 그랬지"

아아아아아아아(ry 

맨몸으로 변신체 상태에서 관광당했던 도판토 2체를 상대하려 한 테루이의 근성에 건배

- 타워 안에 진을 치고있던 메탈도판토와의 결전. 원래 스펙 자체가 더블보다 딸리니만큼 파워에서는 밀렸지만 막판 크로스 카운터로 대역전!

- X빅커 앞에까지 도달한 쇼타로. 하지만 스펙이 딸리는건 어쩔 수 없죠. [유니콘]메모리의 맥시멈드라이브에 일격에 쓰러지는 가면라이더 죠커. 유니콘 맥시멈드라이버는 뭔가 했더니 그냥 드릴 펀치(..)
빼앗기고마는 죠커메모리. 

- 잡지정보 등에서 이 작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했던 ZONE(존)메모리는 실제로 대활약을 하는데, "물질의 위치를 자유자재로 조절한다"는 기능을 살려서 26개의 메모리가 자동적으로 한 장소에 모이게 하는 키 아이템 역할을 합니다. [존]의 멕시멈 드라이브를 발동하자 모여드는 26개의 메모리. 테루이와 한창 전투중이던 쿄스이와 아시와라의 루나, 트리거 메모리도 강제적으로 해제되어 X빅커에 모입니다.
A부터Z의 26개의 메모리가 모두 모이고 드디어 X빅커가 발동합니다. 

26개 음성의 멕시멈드라이브 동시재생은 이 무슨 카오스(......)

- T2이전의 가이아메모리는 전부 기능정지상태. 즉 뮤지엄 일동도 손도발도 못내미는 상태입니다. 그 와중에도 "꽤 하지 않는가. 시체 주제에!"라며 껄껄 웃는 아버님의 여유가 돋네요 

- "기뻐하도록해라 제군들. 곧 이 X빅커의 빛이 풍도 전체에 퍼진다. 이 빛을 쐰 제군들은 우리들과 같은 죽지않는 몸. 불사신의 괴물이 되지. 지옥을 즐기도록해라"
이것이 카츠미의 [복수]. 죽어도 죽지않는 불사신이 되어버린 자신의 고통을 모두에게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겠다는 의도였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정지하는 X빅커.

"이런녀석따위에게 풍도를 파괴당하게 할 순 없어!!"

필립이 X빅커의 제어 프로그램이 되어있는것을 역이용해서 X빅커의 프로그램 내에 침입. 이터널 메모리의 기능을 파괴하려는 시도를 한것입니다. 이를 막으려는 카츠미와 카츠미를 저지하는 쇼타로. 하지만 이미 만신창이가 된 쇼타로는 상대도 되지 못하고..
위기의 순간, 필립이 고통스러워하는것을 보다 못한 마리아는 카츠미의 목에 약품을 주입합니다. 세포분해제. 세포성장을 촉진시켜 무리하게 생명을 연장하고 있는 카츠미는 분해제를 주사당한 순간 전신이 무너지는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내 방해를 하지 마!!"
카츠미의 총탄에 쓰러지는 마리아. 분노한 필립은 최대한의 파워로 이터널의 기능을 해제하는데 성공합니다.

- 루나 메모리와 트리거 메모리도 쿄우스이와 아시와라에게 돌아가고, 동시에 T2이외의 메모리도 부활. 테루이의 엑셀도 부활합니다.
"동료들이 해낸 모양이다"
테루이가 이런 대사를 다 하고 ㅎㅎ

- 필립 덕분에 최후의 순간 자신의 잘못됨을 깨달았다는 마리아. "다이도 카츠미는 제가 막겠습니다" 필립에게 약속받으며 마리아는 숨을 거둡니다. 
"안녕히.. 어머니"

그 틈을 타 존과 이터널 메모리를 챙겨들고 비틀거리며 풍도타워 최상부로 향하는 카츠미.   


- 풍도타워 최상층에서 맥시멈 드라이버를 발동하려는 카츠미의 앞을 막아서는 쇼타로와 필립.
필립 "너는 악마다!! 너는.. 내가 막겠어!"
카츠미"웃기지 마라! 그건 너도 마찬가지잖아!!"
필립 "나는 악마가 아냐!! 지금의 나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인간의 마음을 버린 너와는 달라! 마리아씨가 남겨준 인간의 마음이 남아있는 나는.. 악마가 아냐!!"

"나는 인간이고, 탐정이고... 가면라이더다!!"
 

쇼타로 "어이 필립. 그걸 말할거면 [나는]이 아니라 [우리들은]... 이잖아?"






나 이 작품을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제 1화의 필립의 대사라던지 비긴즈 나이트의 쇼타로의 대사라던지. 이것저것 생각하게 만드는 인상깊은 장면이었습니다. (비긴즈 나이트에서는 쇼타로의 "우리들은 나루미 소키치의 유산이고, 탐정이고, 가면라이더다"라는 대사가 있었죠)
그 후 보여주는 변신은 지금까지 중 최고로 멋진것이었습니다.


- "자, 너의 죄를 세어라!!"
"이제와서 셀 수 있겠나!"

음..
웃어도 되는 포인트인가

- 동 시각 엑셀 트라이얼에게 쳐발리는 트리거도판토."게임 셋까지의 제한시간은 내가 세어주지!"
안녕 공기

- 이터널과 한창 맞짱뜨던 더블을 가로막은것은 루나도판토. 카츠미를 위한 시간벌이를 하겠다며 더블을 끌고가버립니다. 그 틈에 풍도타워 꼭대기로 향하는 이터널.

- 루나 도판토에게 방해당하던 더블의 곁에 굴러온 적색의 메달.
그 메달을 허둥대며 쫒아온 한명의 청년. 
キタ━━━━(゚∀゚)━━━━ !!!!!

루나도판토 "어머나 이케멘! 나쁘지않네!(嫌いじゃないわ)"
??? "아, 미안. 그거 내꺼야"
쇼타로 "이게..? 자, 여기. 위험하니까 얼른 도망가있어"
??? "고마워. 하지만 도망가는건 이녀석을 쓰러트리고 나서!"

"변신!!"




타카! 토라! 밧타!

바-   바-




차, 참신하네요(땀)

그래도 내년 1년간 쿠시다 아키라 보이스를 들을 수 있다는건 대환영입니다ㅋㅋㅋ

- 루나도판토 "당신은 누구?"
오즈 "나는 가면라이더 오즈."
쇼타로 "가면라이더..오즈?"
필립 "3색의 가면라이더인가.. 흥미로운데"

그리고 루나 도판트와 전투를 시작하는 오즈.

가면라이더 오즈 = 히노 에이지의 캐릭터는 이 짧은 출연시간 안에도 뚜렷하게 알 수 있을만큼 인상적인 캐릭터입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쿨시크한 고다이(쿠우가)"정도 되겠네요. 호쾌함과 마이페이스적 성격을 동시에 지닌 나이스한 캐릭터입니다. 오즈도 기대해봐도 좋겠네요.

- 루나도판토 "이케멘에 강하기까지? 嫌いじゃないわ!"
이후 이 嫌いじゃないわ는 한 3-4번 더 나오고 끝내는 이 영화 최고의 명대사가 되었다나 뭐라나(..)

- 오즈 "어이, 쫒아가려면 지금이라고"
쇼타로 "아아, 고마워!"
오즈 "라이더는 돕고살아야지!"

올라이더때 더블은 확실히 묘사법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주인공이랑 서브주인공(그것도최종폼)이 2대 1로 덤벼도 걸레 되도록 관광당한 최종보스를 신참 라이더가 뜬금없이 등장하더니 휙 턱 툭 퍼퍽 하고 순식간에 정리해버리는 울트라 먼치킨스펙을 보여주었으니(게다가 그 직후 휑하니 가버리고;;;;) 작품 전체의 밸런스가 순식간에 와장창 무너진 순간이었죠.
그에 비해 이번 오즈는 어디까지나 "차기작의 PR을 위해 깜짝출연해서 주인공의 핀치를 서포트"라는 역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아주 적절한 묘사였습니다. 앞으로 이거 연례행사 될지도 모르겠네요.

- 하드터뷸러를 타고 날아가서 이터널을 저지하는 더블.
여기서 보여주는 전투는 무려 9폼 전부를 연속으로 체인지하는 초 호화판 배틀입니다!!
우와 이거 최종화에서 할 줄 알았더니 여기서 써버리네

- 엑스뜨리이이이이--ㅁ으로 마무리를 하는 순간 ZONE 맥시멈드라이브를 발동하는 이터널. 풍도타워 째로 더블을 묻어버리려합니다. 풍도타워 수십미터 아래로 낙하하는 더블.

- "힘내라, 가면라이더!!"
아키코의 한마디에 진노형사와 마쿠라 형사를 비롯, 풍도를 건 싸움을 지켜보던 풍도의 시민들이 모두 "가면라이더!!"를 연호합니다.
"가면라이더-!!"

"가면라이더-!!"

"가면라이더--!!"


"가면라이더".
풍도에 사는 사람들이 [더블]에게 동경과 애정을 담아 붙여준 풍도의 희망, [히어로]로써의 이름.
비록 의미는 다르다고 해도, "가면라이더"라는 이름에 담긴 무게와 "가면라이더"를 칭한다는것이 얼마나 존엄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작품 내에서 쭉 논해져 왔던 테마죠.

평성라이더에서 이런장면 보신 적 있으십니까?(눈물) 

그리고 아키코가 "지지 마, 가면라이더..!"라고 기도한 그 순간.

- 풍도에 부는 한줄기 바람.(여기서 W-B-X 재생 스타트 - 반칙이다ㅠㅠㅠㅠ)

격해지는 바람은 질풍이되어 더블을 감싸고..
익스트림 메모리가 바람을 받아 고속회전!!

쇼타로 "필립, 이건.."
필립"아아, 풍도의 바람이 우리에게 힘을 주고있어!"

가면라이더 W 사이클론 죠커 골드 익스트림(어따 길다)
사이클론 죠커 익스트림이 바람을 흡수해서 파워업한 모습. 중앙의 크리스탈부분이 금색으로 빛나고, 머플러와도 같은 거대한 날개가 펼쳐져 있는것이 특징 (팜플렛 내 설명)

..뭐, 설정이라던지 그런것도 없습니다. 어떤 메카니즘으로 바람이 익스트림을 각성하게 했는지 등등, 이론은 상관 없는겁니다 이론은. 중요한건 풍도에게 있어서 [가면라이더]는 진정한 히어로라는것.

- 핀치에서 탈출한 WSJGX(.........)는 하늘을 날아 이터널에게 맥시멈 드라이브 작렬(물론 양발 킥)!

카츠미 "이, 이건.."
필립 "..그래. [죽음]이다"
카츠미 "훗.. 오랜만이군, [죽는]건.. 하하하하하!"

이터널 메모리브레이크.
다이도 카츠미는 어쩌면 오랫동안 자신을 멈춰 줄 자를 기다려 온걸지도 모르겠습니다.

- 사건이 해결되고 풍도 불꽃놀이대회. 하지만 풍도타워가 박살나서 "연인의 전설"은 실현 불가능.
"하지만 나 지지않아!!" 힘내라 아키코ㅋㅋ
해피엔딩 해피엔딩. 이야기는 45화로 이어집니다.






- 쭉 보다보면 아시겠지만, 이번 극장판은 여러모로 쇼와적 테이스트가 강합니다.
* 쇼와 테이스트 오프닝 나레이션
"가면라이더 더블은 하드보일드를 동경하는 탐정 히다리 쇼타로와 머릿속에 지구의 책장을 지닌 마소년 필립의..(이하 략)

* 재생괴인
과거에 쓰러트렸던 도판토 재등장

* 불사신의 최강개조인간군단
NEVER. 사실 지금까지 평성라이더 극장판에도 안나온건 아니지만 "개조인간군단"이라는 점에서 쇼와스러움이 느껴집니다.

* 호화판 바이크 액션
바이크 자체의 매력이 팍팍 살아있는 진짜 바이크액션이었습니다.

*변신불가능의 핀치
이것도 필수요소죠.

* 주인공이 고민할 때 선배라이더 등장, 조언
스컬. 이 경우는 본인이 아니라 환영으로써의 등장이지만.

* 가면라이더 죠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효과음에 기술까지 완벽하게 1&2호 리스펙트입니다.

* "지지마 가면라이더!!"
ㅠㅠㅠㅠ

* 바람의 힘을 벨트에 받아서 파워 업
사실 잘 들어보면 이때도 구1호 효과음 비스무리한게 들립니다ㅋㅋㅋ



- 이런 쇼와적 요소를 재쳐두고서라도, 전체적으로 "왕도"를 걷는 스토리였습니다.
도시의 위기. 그에 맞서는 히어로. 시민의 응원으로 핀치를 극복하고 대승리하는 히어로.

하지만 이 모든 요소가 자연스럽고 적절하게 어우러진건 이 영화가 작품 전체의 클라이맥스적 타이밍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포인트도 큰 듯 합니다. 이 영화가 더블 최종화라고해도 충분히 납득이 가는 완성도거든요.

지금까지의 라이더 극장판은 "작중의 애피소드의 일환" 혹은 "작품과 전혀 상관 없는 외전격 스토리"로써 그려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공개되는 타이밍은 작품이 한창 방송중일 때고, 그만큼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도 상당한 제약이 따르죠. 극장판에서 일 크게 벌여놓으면 극장판 못보는 사람들은 스토리 못따라가는 사태가 벌어지니깐. (그래서 아예 [외전]이라는 고육지책을 택하는 작품도 많이들 있었습니다만_-)

하지만 더블의 경우 전작 디케이드가 반년짜리 방송이었고, 라이더의 진행 사이클도 초가을에 시작해서 늦여름에 끝난다는 식으로 뒤틀려지긴 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여름 극장판이 웅장한 클라이맥스의 일환을 장식할 수 있는 훌륭한 이벤트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지요. 
아이러니컬하긴 해도 이것만큼은 디케이드 덕분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습니다. 오..오노레 디케이드.  




- 장황하게 썰을 풀어놓긴 했는데 뭐 결론은.. 란닝은 가면라이더W이라는 작품을 만나서 행복했다는겁니다. 이런 훌륭한 작품이 곧 끝난다는게 더더욱 아쉬워지는 훌륭한 영화.


p.s.요즘 더블 전개 참 질풍노도네요. 이번주 일요일 아침엔 TV 앞에서 손수건을 준비하는 24세 남성을 보실 수 있으실겝니다.



p.s.2. 영화 끝나고..
[올 겨울도 발발! 무비대전!!]
우왕ㅋ
괜히 디케이드 끌어들이고 그러지 마라_-

핑백

  • 잠보니스틱스 : 가면라이더 이터널 전격 인터뷰! 2010-08-28 13:48:22 #

    ... 절로 감동. (그러고보니 미즈키 형님도 특별출연한데다 주인공 두놈도 '둘이서 하나인 가면싱어'를 해버렸으니 여러모로 음악과 인연이 깊군 OTL) 영화에 대해서는 蘭忍님의 불타는 극장 감상문을 참조! ... more

덧글

  • leo2005 2010/08/18 17:01 # 삭제 답글

    관객들의 오라가저정도였다면 고세이쟈가 예상이상으로 재미없었나보군요.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어땠나요??
  • 蘭忍 2010/08/18 17:06 #

    - 관람료의 4할정도를 고세이쟈를 위해 지불한다는게 아깝습니다
    - 오늘 2회째 보고왔는데 고세이쟈 때는 거의 잤습니다
  • 충격 2010/08/18 17:01 # 답글

    기네요.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DVD로 TV판 앞에 두 장하고 비긴즈나이트 밖에 못본 상태라서 쭉 내렸음...
    아, 나도 야시로 미나세 보고 싶다...... (그라비아는 자주 봤음)
  • 蘭忍 2010/08/18 17:07 #

    야시로 미나세가 의외의 수확이었죠. 하앜 파이어걸!
  • ... 2010/08/18 17:04 # 삭제 답글

    왠지 감상평들에 비해 흥행률이 낮다 싶었는데 고세이쟈와 동시 상영이었나 보군요-_-;;
  • 蘭忍 2010/08/18 17:08 #

    고세이쟈는 진짜 심하게 재미없습니다. 꼬맹이들도 영 집중을 못하더군요_-
  • jazz9207 2010/08/18 17:27 # 답글

    의외로 수익이 낮다했더니 고세이쟈 -_
  • 니킬 2010/08/18 17:34 # 답글

    ....고세이쟈 쪽은 TV 쪽도 전혀 보질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극장판이 도대체 얼마나 재미가 없으면 일본에서 저렇게 까이는지가 궁금해서 역으로 한 번 보고싶어지는군요.;;;
  • 하마지엄마 2010/08/18 18:10 #

    고세이쟈ェ....는 보고있는 입장에서 설명하자면 지금 유마수편 와서 그나마 좀 할만해졌다는 인상. 문제는 극장판은 워스타편의 확장이라고 해도 좋을 상황인데다가... 현지의 언급으로는 로봇연출에서 "원더고세이그레이트 사줘!" 라고 할 정도가 되지 못해서(뭐 요새 전대 극장판/vs의 로봇연출은 항상 이따구에요^ㅂ^) 더블에 제작비 뺏긴 느낌이 대놓고 든다는게.
    그리고 미니프라판 원더고세이그레이트는 현재 품절행진으로 리뷰와 못샀다데꿀멍이 동시에 쇄도중입니다. 어찌된거야...
  • 蘭忍 2010/08/18 18:17 #

    유일한 비상구인 고세이나이트도 한 30초 등장하고 땡입니다(..
  • 753193 2010/08/18 19:03 #

    하마지엄마// 미니프라빠는 게키렌때도 그랬으니 넘어가고..
    나이트쨔응 "라시르를 지키겠다"->다음컷부터 한컷도 안나옴

    그리고 주요한 원더고세이그레이트...그닥 화려하지 않은 3분의 등장

    이걸로 설명 종료
  • 암흑요정 2010/08/18 17:43 # 답글

    세상이 원하면 가면라이더는 몇번이고 부활한다.
  • 음음군 2010/08/18 17:45 # 답글

    으어어엉 고세이쟈 Orz........
    (이제 꿈도 희망도 없군요. 고세이쟈는.....)
  • 알트아이젠 2010/08/18 17:51 # 답글

    암만 들어봐도 오즈의 변신음은 뭔가 좀 아니다는 느낌이 드네요.
  • 하마지엄마 2010/08/18 18:07 # 답글

    랭커 축하드립니다-_-/

    히트도펀트 설명에서 모 촉수씨 발정한다에 빅커자지브레이크
  • 蘭忍 2010/08/18 19:51 #

    지즈 인 마이 드라이버
  • 그라인드 2010/08/18 18:20 # 삭제 답글

    아!일단 감독님의 파워렌 맨몸액션 or 바이크 액션 보고 싶고(에이지도 ㅋㅋㅋ)이터널,,XX,XX군 보고 싶고 무엇보다 쇼타로와
    필립의 강렬한 눈빛(...?!)과 드디어 등장한 tv판 op의 반쪽6인방(...)이 제일 보고싶네요.(근데 애네들 어떻게 나온거지?그리고
    완구로 재현할수 있을려나?)
  • 원더바 2010/08/18 18:35 # 답글

    영화에 차기작 주역히어로 등장이야 초덴오때부터 연례행사로 자리잡았죠 :-)
    (초덴오 1탄의 디케이드(+디엔드), 올라이더의 더블, 전대 겨울극장판의 고세이쟈, 그리고 더블의 오즈 까지. (무비대전...정도는 그냥 넘어갔나;;))
  • 蘭忍 2010/08/18 18:38 #

    초덴오의 경우 이미 그 시점에서 디케이드가 [방영중]이었으니까 논외로 쳤고, 1-2번 그런 케이스가 있는정도로 연례행사 운운하는것도 뭣해서 "슬슬"연례행사 되어가는거 아닌가 라는 의미로 적었습니다만.
  • スナヲ 2010/08/18 18:37 # 답글

    히트 도펀트..나의 프리즘 빅커도[ry
  • 蘭忍 2010/08/18 19:51 #

    좆크좆크스루네에!!!
  • 753193 2010/08/18 19:05 # 답글

    히트언니 부왘왘!!!!

    네버 일원들의 변신이 왜저렇게 던져대나 했더니 3디영상용이었군요....아앜 후쿠오카는 전부 2디상영!!!ㅠㅠ

    무비대전은 더블과 오즈만 나와서 다행이었는데...무비대전 발발! 부분의 배경이 쇼커 문양인 기분도 들고(...


    고세이져는 음...그래도 3디로 보신 란닝님이 승리조. 2디로 주둥이에 도끼물려서 날리는 필살기는 처참합니다
  • 蘭忍 2010/08/18 19:51 #

    http://pds19.egloos.com/pds/201008/10/96/b0084496_4c613bad47380.jpg
    하지만 이걸 3D로 봐버렸는걸요?(..
  • 753193 2010/08/18 22:37 #

    손발은 무사한 나의 승리


    어?
  • tentakaize 2010/08/18 21:00 # 삭제 답글

    이 걸작이 지브리와 디즈니에 밀린 이유는... 아 설마 고세이져 때문인가?!(틀려
  • 蘭忍 2010/08/18 21:18 #

    아니 그거 정답일지도 모릅니다(..
  • 2010/08/18 23:5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蘭忍 2010/08/19 01:54 #

    극중에서는 공백없이 바로 [죠커-!]가 울려퍼지고 변신사운드가 납니다. 즉 완구로 완전재현은 불가능하죠.
  • 753193 2010/08/19 00:34 # 답글

    엔딩 나올때 아버님 대사도 돋았습니다
    시민들이 "가면라이더가 거리를 구했다!" 하는데
    직후에 "거리에게 구원받았는가, 가면라이더" 하면서 퇴장하시는게 돋돋
  • 蘭忍 2010/08/19 01:54 #

    아 마지막에 뭔가 안썼다 싶었는데 그거네요(..
    그 직후에 45.46화가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참 여러모로 의미심장한 대사입니다.
  • 이파리 2010/08/19 01:21 # 답글

    오 쇼와 관련 패러디는 몹시 흥미롭군!!!! 기대됨 +_+ 고세이쟈는 1화보고 그만둘정도였으니 뭐 역시나랄까 ;;;
  • 蘭忍 2010/08/19 01:57 #

    그러니 니쨩, 속는셈치고 더블을 한번 진득히 볼 생각은 없는가? 백보 양보해서 더블은 그렇다 쳐도 2호라이더 엑셀은 제대로 취향직격일걸.
    작품의 재미에 대해서는 내가 절대로 보증하지. 보고 재미없으면 내 후장에 덴 쇼크를 먹여도 좋아!!(꺼져
  • 이파리 2010/08/19 13:21 #

    재미있다는 사실 자체는 나도 충분히 알지만 역시 거부반응이 orz
    덴오부터 라이더 간판을 뗏으면 나도 개덕후가 되었을지도...
  • 2010/08/19 03:1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蘭忍 2010/08/19 10:52 #

    사운드 자체는 동일합니다.
  • tarepapa 2010/08/19 11:50 # 답글

    그러고보니 식완인가로 새로 나온 메모리 세트중 T2 죠커 메모리가 나왔다던가로 기억....
  • 가라나티 2010/08/19 11:56 # 답글

    이번주 일요일 아침엔 TV 앞에서 손수건을 준비하는 XX세 남성을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2)
    정말 가면 라이더 10년을 다시 시작하는 작품이랄까요...아무튼 3D 버전을 못보는게 한이라는...
  • Mothman 2010/08/20 02:07 # 답글

    고세이저 극장판부터 먼저 상영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더블을 인질삼아 강제관람을 유도하는 센스...-_-;;
  • 새누 2010/08/20 19:33 # 삭제 답글

    아, 더블 진짜 정식 상영되면 좋을텐데(고세이쟈는 뭐;; 나름 보고는 있지만 극장판으로는...)
    아무튼 각본가가 왕도의 그분(만화로는 타이의대모험 등을 쓰신)이고... 역시 최강인가보네요.

    열혈왕도전개라고 할까.... 류우베씨는 나름 포스를 보여주시지만....;;
  • 카에루지 2010/11/22 13:06 # 삭제 답글

    이걸 최종화로 해도 되겠네요..
    tv 최종화나 이거나 손색이 없을 듯..

    (왜 보지 않았는데도 상상의 나래가 펼쳐진다냐.. ;ㅁ; 저로써는 당연 좋지만요 ㅇㅁㅇ;)
  • 345 2012/11/17 17:34 # 삭제 답글

    asEDFSR
  • 게임황제 2016/11/13 17:21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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